2026년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가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이 새롭게 도입되며, 다양한 세제 혜택이 본격 시행됩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금 혜택 변화 내용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2026년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만 9세 미만)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도 교육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취학 전 아동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출액의 15%를 공제받을 수 있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청년 자산 형성 지원 – 청년미래적금
청년미래적금은 기존의 청년도약계좌보다 실효성을 높여 3년 만기 비과세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출시됩니다. 정부는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지원하며,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녀 양육 세제 혜택 강화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기존 자녀 수 관계없이 월 20만 원이었던 것이, 자녀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도 자녀당 50만 원씩 상향되어 최대 100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해집니다. 대학생 자녀에 대한 교육비 공제 소득요건도 폐지되었습니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상 지원 확대
생계형 창업중소기업의 세액 감면 기준이 연 매출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400만 원 이하로 확대됩니다. 또한 스마트공장 설비투자에 대한 가속상각 특례 신설, 임대료 인하 세액공제 기한 연장 등 실질적인 부담 경감 정책이 시행됩니다.
지역균형발전 및 유턴기업 세제지원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최대 15년),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시 1세대 1주택 특례 확대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됩니다. 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고배당 상장법인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며, 세율은 14~30%로 차등 적용됩니다. 한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인해 코스피·코스닥 거래세율이 각각 0.05%, 0.20%로 조정됩니다.
Q&A
Q1. 초등 저학년 자녀의 학원비 공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A. 만 9세 미만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 지출이 대상이며,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Q2. 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 청년미래적금은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형과 우대형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이 달라집니다.
Q3. 자영업자에 대한 주요 세제 혜택은 무엇인가요?
A. 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의 생계형 창업 중소기업은 창업 후 5년간 소득세 및 법인세 전액 또는 절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4.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A. 기존 1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5% 공제였던 것을, 10만~20만 원 사이 기부금은 40% 세액공제로 확대되었습니다.
Q5. 대학생 교육비 세액공제 요건이 완화되었나요?
A. 네. 기존에는 소득금액 100만 원을 초과하면 교육비 공제가 불가했지만, 2026년부터는 소득요건이 폐지되어 15%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결론
2026년은 가계, 청년, 중소기업, 지역 모두에게 이로운 세제·금융정책이 대폭 확대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변화에 발맞추어 필요한 제도를 적극 활용해 경제적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특히 자녀 교육비, 청년 적금, 중소기업 지원은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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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