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의 삶, 준비하고 계신가요? 정부가 올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115만 개 이상 제공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한 보조가 아닌 ‘경험과 역량을 살리는’ 진짜 일자리입니다. 특히 건강하고 활동적인 신노년세대를 위한 기회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 글에서는 올해 노인일자리 정책의 핵심 내용부터 신청 방법, 신설 분야까지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노인일자리, 왜 지금 더 중요한가?
한국은 이미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건강하고 교육수준 높은 신노년층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역량을 사회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공급
보건복지부는 2026년 노인일자리를 115만 2000개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만 4000개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기존의 공익활동형 중심에서 벗어나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중점 분야 : 돌봄·안전·환경
신설 일자리 중 눈에 띄는 분야는 ‘통합돌봄 도우미(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680명)’, ‘안심귀가 도우미(951명)’입니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사업으로 유치원에 시니어 돌봄사를 배치하여 아침·저녁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공익활동형·창업형 일자리도 함께
공익활동형은 70만 9000개로 확대되며, 공동체사업단도 6만 5000개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창업이나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는 공동체사업단에는 초기투자비와 성장 컨설팅이 함께 제공됩니다.
일자리 유형별 공급 현황 (표)
| 일자리 유형 | 2025년 | 2026년 | 증가 수 |
|---|---|---|---|
| 공익활동형 | 69만 2000개 | 70만 9000개 | +1만 7000개 |
| 노인역량활용형 | 16만 개 | 19만 7000개 | +3만 7000개 |
| 공동체사업단 | 6만 4000개 | 6만 5000개 | +1000개 |
| 취업·창업형 | 24만 6000개 | 상시 모집 | – |
어떻게 신청하나요?
노인일자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채널 모두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미 88만 명이 선발되었으며, 연중 추가 모집도 계속됩니다.
정부의 메시지와 향후 방향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를 단순 활동이 아닌 숙련형·전문형 일자리로 전환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중장기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단기적인 숫자 확대보다 지속가능한 구조 개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Q&A
Q1.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A1. 만 60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일자리 유형별로 연령, 경력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A2. 유치원의 아침 및 저녁 시간 돌봄 업무를 지원합니다. 특화교육을 30시간 이수해야 하며, 월 9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됩니다.
Q3. 취업형 일자리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3. 연중 상시 모집되며, ‘노인일자리 여기’ 누리집이나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센터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4. 창업형 일자리에 필요한 지원은 어떤 것이 있나요?
A4. 초기 투자비,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공동체사업단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Q5. 노인일자리 신청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A5. 동일인이 복수 참여하는 것은 제한될 수 있으며, 일부 유형은 건강검진이나 교육 이수가 필수입니다.
마무리하며
노인일자리는 단지 생계지원을 넘어서, 사회와 세대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노년세대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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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